복어는 잘 모르겠구요.
회종류는 엄청 좋아하시는데 간이 안좋아서 못드세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그런것들을 보면 더욱더 안타깝습니다.
배도 드시긴 드시는데 너무 차가운거 싫어하세요.
오리는 유황오리는 제 생각으로 드셔보시지 않은것 같고 오리는
고춧가루 같은것을 넣고 끓인 오리탕<?>이런거 좋아하시는데 요즘은 거의 풀하고 된장으로만 사세요.
그래서 살이 빠진다고 걱정도 하시구요.
올바른 지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기를 먹으면 암이 빨리 진행된다네요.
그리고 엄마는 밀가루음식<라면. 냉면.>같은거 드시면 속이 부글부글 하시데요.
엊그제는 집에서 메밀가루가 있어 메밀묵을 해드셨는데 그것도 말랑해서 그런지 소화가 안되시는것 같다고 하시네요.
엄마께 자세히 여쭤봐야 하는데 늦은 밤이라 주무시고 계세요.
그리고 요즘은 현미밥드세요(2~3달되신거 같아요)
1월에 검사했을때 갑자기 충격을 받으셔서 요즘은 음식조심을 하세요.
그리고 거친음식이 건강에 좋데요.
여러분들도 거친음식먹고 몸속 나쁜 병균을 거칠게 몰아 버리세요
저도 가끔 인터넷 검색을 합니다.
좋은 정보있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운영자님도 좋은 정보 올려주세요.
수고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