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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정말 따뜻합니다.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05-04-21

조회수11,374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지난번 전화드렸을때 어머님의 컨디션이 마냥 좋아야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체질이 어떠시냐고 여쭈어 보았지요.

이 지면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저의 생각도 모두 적구요.
드셨던 분과 드시는 분들의 생각이 모이면..
그러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거기서 저는 저의 의견만을 적고
그 커뮤니티를 제가 좌지우지.. 하면 안되구요.
다슬기를 드시는 분들의 정보만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으면 싶어요.

그러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이 올라오고
도움받을 만한 경험자가 있었다면 도움이 될 수 있구요!!

사이트하나 알려드릴께요.
자연생활요법을 하시는 곳이예요.

내일은 어린이집 다니는 아들내미 소풍입니다.
첫소풍이라 그런지 엄마도 같이 갑니다.
내일 빠질거 보충하니라 참 많이 분주합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드릴 말씀을 다 드리기에는 역부족이네요.
우선 답변드립니다.

시간이 충분히 나면 제 개인적인 생각들이랑을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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