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님과 나누었던 대화들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마음들..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시부모님을 둔 며느리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이렇게 들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의 마음을 알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마음 다시 한번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주신 그 믿음...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선물...
해가든 식구들이 나누어 먹을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