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지난 번 저의 시어머님 병환으로 도움을 많이 받은
전주,진안쪽에서 주문했던 허남미입니다.
기억하시는지요?. 오늘 홈페이지들어가봤는데, 여전히 한결같고,
또 어려운 일을 시작하셨더군요. 힘내시구요.
좋은일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간간히 소식전할께요.
그간 고마웠습니다.
전북 진안에서 허남미.
제가 진안공공도서관에 근무해서 진안지역 특산품인 절편삼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