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일이 있어서 드릴 말씀을 빠뜨렸답니다.
그래서 다시 답변올립니다.
깨끗한 물에 자생하는 깨끗한 다슬기,
실한 다슬기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드시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누님의 건강이 하루 빨리 나아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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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4-05-07
조회수1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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