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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힘내세요!!
등록자
해가든
등록일
2004-06-18
조회수
13,478
어서 오세요!!
제가 어렸을 때는 할머님께서 저를 돌봐주셨답니다.
그래서 제게 할머니는 너무나 각별하신 존재시랍니다.
이곳에 오세요!!
좋은 방법을 찾아 봅시다.
할머님을 건강하시도록 하여 봅시다.
전화주셔도 좋아요.
043-652-5226
같이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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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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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Re : 확실하게 알려드리지요.
해○○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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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Re : 2차 답변입니다.
해가든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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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
Re : 맛있게 드시구요. 베어오면 또 보내드리겠습니다..
해가든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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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손님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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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손님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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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가든
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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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취소해주세요.
손님
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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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언제든 들러주세요!!!
해가든
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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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행복하세요!!
해가든
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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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손님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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