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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든 묻고답하기

    제목

    Re : 어제는 비바람에 번개도 치고.. 걱정이 되었더랍니다.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04-06-23

    조회수9,424

    님을 뵈니 마음 뿌듯했습니다.

    듬직하니 우리 한국의 미래를 걸머지고 갈 만한 분이란 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잘 것 없는 곳이지요.
    맛있는 찬에 맛있는 밥 대접하고 싶었는데..
    힘드신 어머님께서 기다리고 계실 것을 생각하니..
    얼른 내려가셔야 할 것 같아..
    있는 찬에 부족한 밥상이 된 것 같아 참으로 미안했답니다.

    할머님.. 어머님께서 얼른 나으시기만 기도드립니다.

    말씀드렸던 대로 행해보세요.
    그리고 니시건강법에 관한 책도 읽어 보시고..
    조만간 저보다도 더 자연건강법에 대한 박사가 되실 듯 합니다.
    그러면 그때는 제가 한수 배워야 겠는걸요.

    보내드린 다슬기기름..
    어머님이란 할머님이랑..
    빠지지 마시고 드시구요.

    제게는 님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저는 님을 만나 기쁘구요.
    님께 제가 도움이 되었다면 참으로 저도 기쁘구요.

    마음 편하게 삽시다.
    그래야 건강해요.

    다슬기기름. 얼른 준비해서 보내드릴께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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