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시골에서 돌아왔습니다.
돌아가신 시아버님 묘소를 다시 살펴드릴 일이 있어서 시골에 다녀 왔습니다.
서울이나 대도시에서 볼때는 제천도 시골이지만..
저희에게 안동 박실골은 더 시골이거든요.
지난번 제게 전화주실때가 바로 시골로 내려가는 길이었답니다.
작은 아이 안고 큰아이 잡고 가느라고 자세한 말씀 많이 못드렸어요.
답답하셨을 겁니다.
견본도 못 받으셨다구요?
제품 배송을 오늘 할 수 있겠네요.
배송하면서 견본보내드리기로 한 양까지 같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일을 비웠더니 이것 저것 할일이 많네요.
궁금하신 내용있으시면 또 질문주시구요.
정성스럽게 만든 제품 배송할께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