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셨군요.
아버님께서 비싸다고 하셨네요.
그만한 값을 할겁니다.
최선과 정성을 다하니깐요.
아버님을 설득하시느라 ....
그래도 항상 아빠는 딸편이더라구요.
그죠?
견본배송시 다른 분과 성함을 혼동하여 배송을 하였네요.
죄송합니다.
항상 정성을 다하는 해가든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목
등록일2004-08-06
조회수9,819
해가든 대표 박선희 개인정보책임관리자 박선희 사업자번호 304-06-23251 [사업자정보]
통신판매업번호 제천 2005-7호 식품제조업신고 제천 2005-7호 hello@haegarden.com
본사 :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미당2리 504-2 Tel. 043-652-5226 Fax. 043-646-5226
해가든은 식품위생법을 준수합니다 (자세히보기) 법률자문 :법무법인청주로 copyright ⓒ 해가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