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지난 게시판을 살펴 보았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글을 남겨 주신 분도 계셨고
이제는 가물 가물한데...
남겨주신 글로 기억나는 분들도 계시네요.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갑니다.
우연히 먹어본
다슬기농축액... 다슬기원액.
삼십년을 서울에서 산 제게 정말 좋은데
인산 김일훈선생님도
저서에 남기 시고
인산김일훈선생님은 항상 다슬기를 쓰시는데...
그것은 분명 이유가 있을 텐데..
진짜 모든 분에게 소중한 걸까
하고 시작된...
홈페이지..
한분 한분...
찾아 오시고...
정말... 좋아지셨다고 하셨지요^^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
이젠... 충분한 검증을 마쳤다고 생각이 됩니다.
소중한...
해가든의 옛날 고객님들...
해가든을 다시 찾으셨거든..
저희에게 일러 주세요^^
이제는 해가든의 식구들이 늘어서
새로운 식구들이 전화를 받거든...
제(사장님)께 전해달라는 당부 꼭 해주시겠어요^^
해가든의 옛고객이시라고...
해가든의 오래된 고객님들...
아주 소중하게 모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