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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식품박람회 관람기-해가든도 거대시장에 진출을 해봄이 어떨까요?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08-12-09

    조회수22,369

    안녕하세요?


    지난 6월말에 청도를 다녀온 이후


    4일에서 6일 상해 식품박람회를 관람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슬기제품들..


    이제는 이쁘게 전시하고 싶어서요.


    좋은 아이디어를 찾고 싶었거든요.


     


    다슬기..


    제가 처음 접한게 1998년 입니다.


    11년이죠.


    처음에..


    다슬기는...


    몇번 언급해드렸던대로


    "기적"이었구요.


    내가 살던 서울의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라는 "강한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다슬기가 그리 좋은지...


    문헌을 찾았구요.


    인산 김일훈 선생님을 알게 되었지요.


    그분은 모든 처방에 해독제로서 다슬기를 사용했습니다.


    다슬기는 이미 엄청난  효능을 가진 재료로 수천년동안 씌여왔던 것이었지요.


    그리고 최고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은것이 다슬기농축액과 다슬기원액(다슬기기름)의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무모하게 홈피를 개설했습니다.


    이좋은 식품...이 좋은 식품을 저처럼 두통, 만성피로, 간병등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알게된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돌이켜보면 그동안 참좋은 분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제가 좋은 다슬기를 여러분께 선뵈이고 싶다던 그 마음 보다더


    더 많은 분들이 해가든 박선희에게 힘이 되어주시고..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슬기는 국내에서만...


    판매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다슬기는 한국인만 좋아한다.


    그런데 웬 수출...


    그런데..


    효과를 좀더 극대화하고 형태를 변형시켜서...


    수출을 해라....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리가 있지요?


    "다슬기의 해독력"이라면 수출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해외시장은...


    그동안은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젠 해외, 거대시장에 문을 두드려도 되겠지요!!!


     


    이번에 가본 상해는 정말 놀랄만큼 발전이 되어 있었습니다.


    6년전 처음 대련과 단동을 다녀왔었습니다.


    그때는 북한이 정말 관심이 있었구요.


    중국은 관광차였어요.


    그때는 한국의 70년대의 촌스러운 모습이었구요..


    그때뵌 북한의 고위관리도 한국인을 대단히 환대했었지요.


    보통의 중국인들도 다소 경이의 눈빛으로 한국인을 대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 6월 청도방문은 조선족 6촌 동생댁 방문차였어요.


    6년동안 상당히 많이 발전이 되어 있었구요.


    70년대의 촌스러움에서는 확실히 벗어난 모습이었구요.


    까르푸등 큰 마트에 진열된 상품은 수준이 꽤나 높아 보였어요.


    청도 외곽은 여전히 상당히 지저분했고


    식당들의 위생상태도 상당히 엉망이긴 했지만요.


     


    이번 상해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상해의 명동 남경로에서입니다.


    몇곳 들른 곳에서의 물가가 오히려 한국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아주 초라한 곳에서의 커피한잔이 25위엔.


    현재의 환율로하면 6500원 정도...


    한국의 공항에서 아메리칸 커피를 3500원에 마셨던 것과 비교하고


    스타벅스와 비교하면 엄청나죠?


     


    중국시장도 상당히 성숙이 되어있네요.


    예전에는 값싸거나 아주 고급의 제품들만 수출이 되었겠지만..


    이젠 충분히 세련되고 가격이 경쟁력이 있다면


    수출을 생각해 봄도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한국은 요즘 상당히 불황의 늪을 걷고 있어요.


    좋은 기술과 제품을 가진 기업이라면 이미 성숙된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타개책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해가든도


    제가 여태까지 제컨디션과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한 여러가지 방법들과 먹거리들..


    우선은 국내의 여러분께 더 많이 선보이구요.


    그리고 세계시장에 나아가볼까합니다.


     


    이제는 가끔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싶어요.


    기존제품에 관한 해가든 고객님의 의견..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의견...


    설문이나...  여러 방법을 통해...


     


    여러분!!!


    많이 참여해 주실거죠?


     


    불황은 마음속의 불황아닐까요?


    불황이면 씀씀이를 좀 줄이고...


    여태까지 가져왔던 너무나 안이했던 그 마음가짐..


    좀더 다잡을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여러분...


    모두다 불황이라 하나..


    그렇지 않은 곳들도 상당히 눈에 띕니다.


    해가든 고객님들께서도...


    거침없이 이시기를 보내시기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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