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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9-18
조회수90,396
얼마전까지도 지독한 더위속에서... 이 더위 언제가나 했더니
어느새 아침저녁엔 산산한 바람이 불고
가을의 묘미, 국화들도 자태를 드러냅니다.
이제 곧 겨울이 되가지요
몸이 냉하신 분들은
따듯하게 해주셔서 겨울을 준비하구요
곧 다가올 추석도 행복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든이 그동안 고객여러분을 찾아 뵈었던 박람회..
안녕하세요, 건강지킴이입니다~ 해가든 맛있는 발효 마늘이 맛있지요? 평상시에 나는 마늘의 역하..
해가든이 사랑하는 다슬기가 살아 숨쉬는 강 아직 겨울이라 다슬기는 없습니다. 아니, 없..
봄이오면... 해가든의 앞에도 푸른 잎사귀를 가진 식물들이 봄을 알려주겠죠? ..
찬바람이 불던 시절이 지나고 어느새 문을 활짝 열어 놓아도 따듯하고 가슴이 ..
긴~장마가 끝나고, 언제 비가 왔냐 싶게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많이 더우시죠? ..
반가운 여러분들... 뵈러.. 갑니다^^
유난히도 노란 꽃 분홍꽃 하얀꽃이 기다려 집니다. 2010년 봄에 미당리에 피었던. 봄 꽃.. 곧 ..
살아 있는 다슬기를 보내드리면... 해금하셔서 삶으시구요. 그리고 하나 하나 속살을 까보세요~~ ..
2010년에 활인본초 원장님께서 보내주신 삼핵단. 인산선생님의 책에 여러번 언급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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