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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9-18
조회수91,545
얼마전까지도 지독한 더위속에서... 이 더위 언제가나 했더니
어느새 아침저녁엔 산산한 바람이 불고
가을의 묘미, 국화들도 자태를 드러냅니다.
이제 곧 겨울이 되가지요
몸이 냉하신 분들은
따듯하게 해주셔서 겨울을 준비하구요
곧 다가올 추석도 행복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네 미당엔 저수지가 있어요 저수지를 좁은 길 따라 살짝 돌아 가면 오솔길이 나오지요. ..
이 아이들이 갓난 아기였을때 추위를 안타는 거예요. 엄동설한에도 맨몸으로 밖을 나..
48시간동안 정성껏 달인 다슬기농축액 다슬기랑 모두 건져내고 농축하고 있어요
탕에는 건강한 다슬기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MSG를 넣지 않아요^^ 무, 다시마, 당근 등으로 5..
작가들에게 깜짝 놀랍니다. 싱싱일요일에서 전화가 왔지요 다슬기가 간에 좋다고 하던데요 ..
2003년 그때는 다슬기기름을 어떻게 알릴까 그게 숙제였어요 아무리 좋은 것을 제가 혼자 갖..
아프지 않았으면 싶네요 오랜동안 앓아 오신 분. 얘기 듣다보니.. 마음이 쨘해 옵니다. 다슬..
방금 다녀 가셨어요. 저도 아이를 낳은게 참 다행이죠 제가 아파도 아이들이 절 챙..
이게 언제일까? 통통한게 아이 낳고 얼마안 된 2002년 쯤으로 보입니다. 여기는.. 영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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