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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제 맛과 향기는 송이버섯과 능이버섯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9-20

    조회수25,615

     

    시골이 좋은 점의 하나는

    계절마다 나오는 먹거리를 바로 바로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도심에서는 일년 내내 거의 비슷한 농산물과 수산물이 보이지만요

    현지에서 제철에 나는 먹거리는 다 따로 있어요

     

    예를 들어 무를 보면

    무도 제철이 있어요

    무가 가장 맛이 있는 때는 김장철 얼마 전부터예요

    그때의 무가 가장 맛이 있어서

    안동시골에서는 그 때가 되면 무를 채를 쳐서 무쳐서 먹거나 전을 부쳐 먹기도 하지요

     

    요즈음은 버섯이 제철입니다.

    그중에서도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이 최고의 버섯이지요.

     

    오늘 아침엔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을 살짝 데쳤습니다

    지지난해에 직접 키운 참깨로 만든 참기름과 유기농매장서 산 볶은 소금에 살짝 찍어 먹으면...

    향기가 납니다.

     

    자연의 향기.

     

    여러분은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지요

     

    MSG등 화학적첨가물의 맛에 길드이면 자연의 맛을 느끼지 못하지요

    그것이 병이 생기는 첫 단추라고 생각됩니다.

    체내에 그러한 물질이 축적이 되는 거구요

    그것이 첨가된 식품이 더 맛있게 느껴지구요

    더더욱 더 찾게 되구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하나씩 증상으로 나타나는 병들이 하나씩 생길겁니다.

     

    지금당장 자연의 맛이 느껴지지 않으면

    이제 부터는 그러한 첨가물들이 없는 음식을 조금씩 찾아 보세요

    그러다 보면 그 맛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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