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팠고 힘이 없었고 능력이 안된 제가
아이를 키우고
그리고 여러가지를 해갑니다.
이 모든것의 근원은 여러분이죠
여러분들이 저의 제품들을 사랑해주셨고 그리고 홍보해주셨고
잊지 않고 다시 찾아 주셨고
힘들어질 때가 되면 한분씩 고맙다라는 말, 건강해졌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이 고맙게 해주신 만큼
제가 더 고맙게 해드려야 하지요.
그래서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저와 대화 나눈 한분 한분이
건강해지시라고
저의 제품이 그 힘이 되게 해달라고
건강해져서
새로운 삶을 꿈구고 계획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행복하게 해달라고.
제가 그랬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