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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운명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11-22

    조회수25,180

    한분께서 남겨주신.

    감사하다고

    초심을 지켜달라고

    아프지 말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한마디가 제게 힘을 주지요.

     

    중국다녀오는 공항에서까지 지나치게 통증이 많아서 정말 고생을 했지요

    중국에서는

    통증때문에 실은 죽을 것만 같았어요

    익숙한 것은 원인을 알아서 대처를 하지만 처음 닥치는 것, 그리고 대처할 것을 당장 당장 구해낼 수 없는 중국에서는 갑갑했어요.  걱정하시는 분들이 알려주시는 약마저 통역들이 백방으로 구하러 다녔지만 그 지역에서는 구하지 못했구요.

     

    집으로 돌아오자 집이 따뜻하고

    저의 20년 경력으로 체온을 올려주니깐.

    편안해 지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하고 작고 기초적인 것이예요.

    어느 정도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

    아프신 여러분에게도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올려주고 자연치유력을 올려주기 위해 체온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워낙 통증으로 시달린 바라

    기초체력이 떨어지긴 했지만

    올리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이면

    다시 새벽 4시에 눈을 떠서 급한 일들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겁니다.

     

    운명.

    아직은 저는 살아 있으라는 운명인듯 합니다.

    좋은 일, 바른 일, 도움을 드리는 일을 많이 해야죠.

     

    왜냐면 삶과 죽음이 멀지 않고

    종잇장의 앞뒷면 처럼 가깝거든요.

     

     

    여러분도 살아 있으라는 운명이셔서

    저희 제품이 여러분의 건강을 되찾아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한가지 더 바란다면 살아있는 운명의 여러분이

    살아서 하는 일이 참으로 좋은 일, 바른 일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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