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도 잘되는 곳이 맛이 있지요.
지난주는 광저우에 있었습니다. 캔톤페어를 다녀왓어요.
저는 호텔보다 일반 집을 빌리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도 일반아파트를 빌렸어요.
아파트앞에 참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면가게 입니다.
저도 3일차에 저집에 갔는데요.
한그릇을 주문하면 면을 볶고
그리고 주문한 메뉴에 따라 고기 야채 해물등을 넣어서 다시 볶아요.
아주 맛있더라구요.
어디나 보통사람들이 삶은 참 팍팍합니다.
안타깝더라구요. 한그릇 13위안,
매 그릇을 판매할때마다 몇분동안 불과의 사투를 해야하지요.
허리는 손목은 팔목은 얼마나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