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것에 대해 생각중입니다.
속상할 때
그것을 모두 말하여야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말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
입을 열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꼭 필요한가?
진실한가?
침묵보다 가치 있는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말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다.
- 인도 성인, 사이 바바
“현명함은 열 가지로 만들어진다. 그 중 아홉 가지는 침묵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 가지는 간결한 말이다.”
스코틀랜드 속담입니다.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아는 것,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별할 줄 아는 것,
지혜로운 자의 핵심요건입니다.
너무 이쁘죠.
인제 설악산국립공원 안이지요.
4월말 5월초 5월말에 오른 설악산은 조금씩 다른 모습이었구요
조금씩 조금씩 나무들이 커가고 있었어요.
자연이란 진실이란
화내지 않아도
성내지 않아도
속을 끓이지 않아도
그것은 변하지 않고
그것은 항상 유지된다!!!
그래서 어떤 것에 대해서도
성내고
화내고
속을 태울 필요가
정말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