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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간경화, 다슬기원가져가셨죠. 다슬기환을 더 드리고 싶어요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13-12-21

조회수22,686

방금 다녀 가셨어요. 

 

저도 아이를 낳은게 참 다행이죠

제가 아파도

아이들이 절 챙길거 생각하니^^

 

아드님이랑 조카분이 찾아 오셨어요.

할아버님...

아프신데..

믿을만한지..  보고 싶으시다고..

 

아버님을 위해 다슬기원을 챙겨가셨어요.

 

조카분이  좋은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하시는데...

아^^

잊었어요.

 

다슬기를 환으로 만들었어요.

작은병 하나씩 드리려고...

준비해두었는데^^

 

 

혹...

보시거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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