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녀 가셨어요.
저도 아이를 낳은게 참 다행이죠 제가 아파도 아이들이 절 챙길거 생각하니^^
아드님이랑 조카분이 찾아 오셨어요. 할아버님... 아프신데.. 믿을만한지.. 보고 싶으시다고..
아버님을 위해 다슬기원을 챙겨가셨어요.
조카분이 좋은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하시는데... 아^^ 잊었어요.
다슬기를 환으로 만들었어요. 작은병 하나씩 드리려고... 준비해두었는데^^
혹... 보시거든...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