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저희의 깜냥으로는 인산김일훈선생님께서 남기신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최선일겁니다.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14-01-04

조회수23,228

궁중에서 임금을 위한 수라상을 준비할 때

지성을 다하지 않을까?

엄마가 아이의 건강을 위해 상을 차릴때

지성을 다하지 않을까?

전 지성을 다해 느리게 느리게 만들어 낸 음식을 참 좋아 합니다.

 

 

음식과 약은 줄을 그어 분리할 수 있을까?

 

병을 치유하는 것은 약으로만 될까?

 

병을 치유하고

면역력을 올리고

내 몸이 스스로 돌게 하는 것은

어떤 소재의 힘이지요.

 

그것을 약이라고도 음식이라고 하지요.

 

어떤 소재가 병을 치유할 때

100% 모든 사람의 병을 치유할 수 있을까?

전두환대통령도, 수없이 한국가를 좌지 우지 하는 분들을 비롯

불치의 환자들의 병을 치료하신 인산선생님은

병을 치유하는 것을 딱하나로 단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어떤 이는 깨끗하게 낫지만

어떤 이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병의 요인을 단 하나로 간단히 볼 수 없다는 것이고

사람이라는 것, 인체라는 것이

A는 B이다라고 간단한 수식으로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이 겠지요

 

인산선생님은 인산선생님이 알려 주신 소재, 제조방법, 용량을 꼭 지키라고 했습니다.

깜량으로 이렇게 저렇게 소재도 제조방법도 용량도 바꾸지 말라 하셨습니다.

 

이제 15년 쯤 치병에 대해 관심을 두다 보니

깜냥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 집니다.

 

인체가 돌아가는 원리

그 것을 치유하는 원리는 너무나 복잡 다단해서

조금 인체를 안다고, 그것을 치유하는 것을 안다고 해서

100% 치병을 할 수 는 없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는 선대에서 오랜 경험, 그리고 직관에 의해 정립한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바르다 생각됩니다.

우리의 깜냥이 인산김일훈선생님을 넘어 갈때 그 때 하나씩 하나씩 또 다른 방식이나, 방법으로

치병을 하되....  반드시 후대에 남겨야 하지 않을까?

 

좀더 지혜롭게 건강땜에 병땜에 애를 먹지 않는 방법들이 정리되서 전해져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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