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갤러리

    제목

    저희의 깜냥으로는 인산김일훈선생님께서 남기신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최선일겁니다.

    등록자해가든

    등록일2014-01-04

    조회수21,581

    궁중에서 임금을 위한 수라상을 준비할 때

    지성을 다하지 않을까?

    엄마가 아이의 건강을 위해 상을 차릴때

    지성을 다하지 않을까?

    전 지성을 다해 느리게 느리게 만들어 낸 음식을 참 좋아 합니다.

     

     

    음식과 약은 줄을 그어 분리할 수 있을까?

     

    병을 치유하는 것은 약으로만 될까?

     

    병을 치유하고

    면역력을 올리고

    내 몸이 스스로 돌게 하는 것은

    어떤 소재의 힘이지요.

     

    그것을 약이라고도 음식이라고 하지요.

     

    어떤 소재가 병을 치유할 때

    100% 모든 사람의 병을 치유할 수 있을까?

    전두환대통령도, 수없이 한국가를 좌지 우지 하는 분들을 비롯

    불치의 환자들의 병을 치료하신 인산선생님은

    병을 치유하는 것을 딱하나로 단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어떤 이는 깨끗하게 낫지만

    어떤 이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병의 요인을 단 하나로 간단히 볼 수 없다는 것이고

    사람이라는 것, 인체라는 것이

    A는 B이다라고 간단한 수식으로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이 겠지요

     

    인산선생님은 인산선생님이 알려 주신 소재, 제조방법, 용량을 꼭 지키라고 했습니다.

    깜량으로 이렇게 저렇게 소재도 제조방법도 용량도 바꾸지 말라 하셨습니다.

     

    이제 15년 쯤 치병에 대해 관심을 두다 보니

    깜냥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 집니다.

     

    인체가 돌아가는 원리

    그 것을 치유하는 원리는 너무나 복잡 다단해서

    조금 인체를 안다고, 그것을 치유하는 것을 안다고 해서

    100% 치병을 할 수 는 없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는 선대에서 오랜 경험, 그리고 직관에 의해 정립한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바르다 생각됩니다.

    우리의 깜냥이 인산김일훈선생님을 넘어 갈때 그 때 하나씩 하나씩 또 다른 방식이나, 방법으로

    치병을 하되....  반드시 후대에 남겨야 하지 않을까?

     

    좀더 지혜롭게 건강땜에 병땜에 애를 먹지 않는 방법들이 정리되서 전해져야 하지 않을까?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번호평가/리뷰등록일등록자
    70지금이 그때 였으면 하는 바람

          지금이 그때 였으면 하는 바람 우리의 제품이 가진 효능을 데이터로 만들..

    2018.01.18관리자
    69제가 생각하는 꿈에도 그리는 그 끝이 무엇인지 한번 같

       여러분은 저의 딜레마를 아시는지요??전 별로 강한 마음을 가지지도 강한 몸을 가지지도 않..

    2018.01.22관리자
    68마음 편안한 날들

     여러분을 위한 기도 여러분도 저만큼 아음이 편안하시기를 해독..매일 해독을 하셔서 맑은 혈..

    2018.02.22관리자
    67베트남 경제사절단 다녀왔습니다

     베트남분들은 한국의 발전을 희망했습니다.우리에게 도움이 되기를 저희의 평화와 번영과 안정을 기..

    2018.04.01관리자
    66베이징 가정용품박람회 다녀왔습니다.

    2018.04.01관리자
    652018년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이신지요?인제군 백담사앞 시냇가입니다.한분 한분의 염원을 담아 돌탑을 쌓았..

    2018.04.08관리자
    64허리는 손목은 팔목은 얼마나 아플까

      식당도 잘되는 곳이 맛이 있지요.지난주는 광저우에 있었습니다. 캔톤페어를 다녀왓어요.저는 ..

    2018.05.11관리자
    63`제가 누군가를 살릴 수 있겠다 제가 누군가를 살려야

          저의 한 분의 이야기. 3년전. 전시회에서 멀찌감치서 저희 제품을 보시던 ..

    2018.05.11관리자
    62저의 잔잔한 제네바여행

            제네바 비타푸드 박람회를 참여하게 됬습니다. 너무 감격적이었어요...

    2018.05.18관리자
    61중국 상하이식품박람회 다녀왔습니다

      해가든은 5월16일부터 19일까지 상하이에서 진행된 상하이식품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

    2018.05.23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