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교두보, 두바이전시회참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pharmacy를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AT이사님이 오셨습니다.

뚱뚱해서 지방간도 있고 당뇨도 있답니다.

힘이 들지만 살을 빼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해가든의 신상품인 여주제품과 발효인삼다슬기를 한박스씩 가져갔습니다.

중동의 두바이는 여러가지 면에서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들의 수입도 해가든의 제품을 능히 구입할 만했구요.

그들은 당뇨가 많다고 했구요

서구식식사이니 지방간도 많구요.

해가든의 제품이 그들을 건강하게 할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