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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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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박테리아 세균 토착화와 자연치유력 증강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9-04-03

    조회수34,115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한해의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사망사고는 일년에 3000건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숫자는 슈퍼박테리아로 인해 사망한 모든 사람의 인원은 아니고 일부의 인원이라고 생각됩니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이 됬는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 감염이 되어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 또한 다른 병으로 옮겨 갔을 경우 원인을 모르는 경우등 다양한 이유로 실제로 슈퍼박테리아 균으로 인한 사망건수가 얼마나 발생이 되고 있는지는 파악하기가 힘들지요.

      사소한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슈퍼박테리아가 전염되기도 하고 병원에 머무는 동안 슈퍼박테리아에 전염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많은 병원에 슈퍼박테리아 균이 토착화되었다곤 합니다. 간단한 수술이나 병으로 병원을 가게되고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고 약효과 나는 항생제가 없고 폐렴이나 폐부전으로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그렇게 얘기를 해요

    자연치유력이 올라간다고 해서 병이 치유되는냐고

    자연치유력이 높아진다는 것은 몸이 스스로 병에 대해 저항성을 갖게 되는거지요.

    또한 그 병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자연치유력이 높아지면 간암 간경화등 중병만 치유되는 것이 아니고 신장도 좋아지고 위장도 없어지며 몸속에 염증들이 사라지는 것이지요.

    전반적으로 나아지는 것이지요.

     

      슈퍼박테리아가 한국의 병원에 토착화되어 면역력이 낮은 상태에서 병원에 가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이 되는 거죠.

    이것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대응이 무엇이겠습니까?

    지구의 많은 나라들은 국경이 없이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타지역의 병원균들이 쉽게 이동을 하게 되고 병원균에 대해 내성이 없을경우 신생질환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에 대한 합리적인 대응이 무엇일까요?

     

    면역력을 올리는 것이지요.

    병원을 가야한다면 그 상황에서도 슈퍼박테리아에 전염되지 않을 면역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병원에서 받아야 하구요.

    치료할 수 있는 질병들과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들에 대해서도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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