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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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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 코로나19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0-02-22

    조회수41,109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 코로나19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코로나19 문제가 국내에서 거론된 것이 구정 즈음이지요.

    오랫동안 여러분께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요.

    해가든의 고객님들. 지금 222. 당신의 건강은 어떠하십니까?

     

    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이것이지요.

    저는 아이들은 그리고 고객님들은 병을 가지신 분은 병을 치유하고 어떻게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을까. 그것이 저의 평생의 화두중의 하나이지요.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배웁니다.

     

    한 달여 코로나19를 접하신 여러분의 자신과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결론을 내리셨습니까?

     

    그것은 면역력입니다.

    암을 치료하는 것도 결론은 면역력이고, 간을 치료하는 것도 모든 병을 치료하는 것은 자신의 몸의 면역력입니다.

    만약 어떤 치료제가 있다고 해도 치료한 후의 원상복귀까지의 과정은 면역력이 도와줍니다. 또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당해야 하는 그 많은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것은 면역력이지요. 대부분의 치료제는 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원인이 되는 질환은 치료가 되나 간이나 위등 기타 기관들을 망가뜨리는 역할을 하지요.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도 면역력을 올려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신종코로나를 이겨내는 것 또한 면역력입니다. 코로나19는 호흡기질환입니다. 입이나 코등으로 바이러스가 몸속에 침투를 합니다. 일차방어는 입, 코 등을 통한 목, 기관지등 호흡기에서 해내야 하지요. 면역력이 바이러스를 이겨 내야 하는 것이죠. 면역력이 떨어질수록 바이러스는 몸속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분열을 합니다. 또 폐, 소화기관 등에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를 완화하고 치료하는 것 또한 면역력입니다. 바이러스의 급속한 분열을 막아야 하고 바이러스가 결국은 몸 속에서 사라지도록 하는 일을 면역력이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첫째.

    그리고 호흡기와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합니다. 폐목청, 호두기름, 죽염을 매일 매일 장복하세요. 호흡기질환이 있는 요즈음과 미세먼지에 대해 기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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