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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여러분에게 미안합니다.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0-03-10

    조회수41,852

    약골인 제가 지금 살아있는 것은 여러분 덕분이지요.

    제가 뭔가를 찾아내고 상품을 만들어내면 여러분이 좋아해주셨어요.

    TV에도 소개되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천에 오가셨어요.

     

    더 많은 분들을 살릴 수 있었는데

    그러지 않은 게으름.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한국에서 건강식품을 파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충분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제대로된 가공방법을 사용했을때 그것이 약이 되어 효과가 나타나요.

    간에 나쁜 방부제, 화학적첨가물을 제가 어찌 사용할 수 있겠어요.

    간이 망가져서 오시는 그분들께 제가 어찌 더 많이 팔기위해 맛을 좋게 내기 위해

    화학적첨가물을 넣을 수 있겠어요?

    저는 못합니다.

    그저 저희가 원하는 효과만 내면 되죠.

     

    맞습니다.

    맛을 더 좋게할 방법은 더 있을지 모릅니다.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어요.

    그럼 박선희는 코로나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냐?

    아닙니다.

    그동안 닦아온 저의 방법이 있어요.

    한데 말입니다.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 이 게으름.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저의 건강식품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스크 품목을 추가하고자 했는데

    그로인해 저의 시간이 소모되어

    여러분의 건강을 위한

    코로나에서 안전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리는데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요.

     

    마스크의 대량공급작전이 완성되고 나면

    여러분께 저의 오랜 지혜

    목, 기관지. 폐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방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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