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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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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기기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0-03-24

    조회수41,643

    여러분은 코로나를 어떻게 이기시려고 합니다.

    코로나같은 전염병은 이번 한번으로 끝날까요? 

    아닙니다.  더 자주 이런 전염병이 번질겁니다.

    이것은 어떻게 이겨냅니까?

     

    면역력입니다.

    기초체력이 있어야 해요.

    코로나로 사망하신 분들의 데이터를 보세요.

    오랜동안 기저질환을 앓은 분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저질환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약골로 태어났어요.

    어릴때는 부모님이 제시간에 자야한다곤 하셨어요.

    대학교를 갔어요.

    밤을 새야해요. 과제를 마쳐야 하고 시험을 봐야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한번도 밤을 새지 못했어요.

    고등학교즈음부터 학교를 다녀오면 그 이후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과제도 마치지 못한적이 많았어요.

    왜냐면 힘이 들어서요. 피곤해서

    손하나 까닥하기 힘들었어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엇어요.

    알람을 마추어두면 시계가 울립니다.

    하지만 몸이 일어나지를 않아요.

    30분 1시간을 뒤쳑이다 일어나곤 했어요.

     

    저의 요새 체력.

    어제, 일찍 잠에 빠졌어요.

    새벽 3시반쯤 깨어 한시간여 깨어있다가 6시반에 깨었어요.

    하루의 시작인겁니다.

    요즈음은 늦게까지 일을 합니다. 밤을 새기도 해요.

    저의 글들 예전부터 본 분들 아실겁니다.

    저는 체력이 많이 딸렸거든요.

    저의 인생의 오늘이 가장 건강한 날이다.

    이것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어요.

    믿어지세요?

    50이 넘어가는데 말입니다. 10대 20대 보다 건강하다는 말

    믿어지시느냐 말입니다.

     

    저는 28살,

    해독을 시작했어요.

    아주 작은 계기였지요.

    피로를 온몸에 꽉 채우고 살던 그때

    우연히 다슬기를 먹었는데, 삼일만에 제눈이 확띄였다는 겁니다.

    잠에서 깼는데 일어나지더라는 말이지요.

    저는 그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수 없었지요.

    다만 몸이 가벼워지니, 응 이제 나 살수 있겠어 라는 감정이 들었구요

    그리고 나처럼 서울에 오래 산사람, 나처럼 몸이 아픈 사람에게 이게 꼭 필요해, 나 이거 하고싶어

    이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25년가량 되어갑니다.

    해가든하세요를 들여다보세요.

    그것이 저의 건강을 살피는 방법이예요.

     

    해독을 합니다.

    충분히 해독을 해요, 몸이 가벼워져요.  염증이 없어져요.  대사가 돌아가기 시작해요

    몇해의 해독이 반복되면 단백질이 부족함을 느껴요.

    뇌세포가 쓸 단백질이 부족하다.

    저는 이것을 유황오리로 보충했어요.

    곧 서울에 도착할 다슬기유황오리농축액, 그것이 저의 단백질 보충을 위해 올겁니다.

    이것만 해주면 됩니다.

    면역력이 올라가는 것은 피로가 개선되는것, 몸에 난 상처가 아무는것, 그리고 몸속에 염증이 없는것, 알레르기가 없는것, 이런 것들로 측정을 합니다.

    병원가서 무언가 측정하지 않아요.  아시죠?  엑스레이가 제몸에 해로운것.

    저희가 식품제조를 하쟎아요.  매해 그것을 해야 해요.

    그것을 제외하고 신규 장비로 저를 측정하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이렇게 최상의 면역력 상태를 유지합니다.

    최상의 면역력이 바른 상태로 유지되어야 해요.

    사이토카닉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사이토카닉은 일종의 알레르기라고 판단해요.

    그것을 몸의 대사가 원활하지 않은것으로 봅니다.

    몸이 제대로 인식하고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죠.

    그것은 몸속에 투입되는 지속적인 화학적인 첨가물 탓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몸이 저것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판단하지 못하게 한다고 봅니다.

     

    최상의 면역력 상태에서는 코로나도 방어를 합니다.

    여러가지 질환들로부터 방어를 해요.

     

    하지만 여러요인으로 코로나에 걸릴수 있어요.

    이때는 다시 면역력을 올려줍니다.

    코로나는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고 폐쪽을 강타하죠.

    염증을 일으켜요.

    그러면 그것을 방어해요.

    기초 면역력을 올립니다.

    호흡기를 강하게 해요.

    폐를 강화시켜요.

    염증이 생기지 않는 컨디션을 만들어요.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 알려드렸죠.

    호흡기와 폐는 폐목청이 돕습니다.

    염증은 다슬기의 엽록소의 작용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몸속의 염증을 잡습니다.

     

    이것을 하면 코로나로부터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단순히 코로나만 잡지 않아요.

    여러가지를 정상화 시킵니다.

    이것이 면역력요법의 장점입니다.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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