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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제목

    간이 좋은것, 피가 맑은것, 염증이 없는것, 면역력이 높은 것은 하나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1-05-14

    조회수27,813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긴거.

    간염이 오래되면 염증상태가 지속되어 간경화가 되요.

    간암은 간에 암이 생긴거.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축적이 되는거.

     

    우리는 보통.

    염증과 경화와

    암과 지방이 축적이 되는 것은 각각의 질환이라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실은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다고 봅니다.

    치료도 한가지로 모두가 치료가 되지요.

     

    간에 염증이 치료가 된다면

    다른곳의 염증도 치료가 되요.

    관절, 신장 등등등.

    우리 몸에 ~염은 엄청 많지요.

     

    염증상태가 개선이 된다면 간경화로 넘어가지않지요.

     

    간에 암이 없어졌다면 다른 곳에 암도 없어지는 것을 의미하죠.

    양방에서는 일정한 크기가 되어야 암이 조사가 되지요.

    저의 견해는 작은 크기의 암은 몸 여러곳에 생길 수 있다입니다.

    병원에서 암으로 검진되어 나오지 않았다 해도 몸 곳곳에 암세포가 떠나니는 거죠.

     

    그래서 간에 암이 줄었다. 암세포가 없어졌다는 것은 

    다른 곳의 암세포도 줄거나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해요.

     

    간에 지방이 빠진다는 것은 

    내장에 쌓인 지방도

    혈액에 쌓인 지방도 빠지는 것을 의미하죠.

     

    한국전통의학은 

    몸을 연관된 기관으로 봅니다.

    간이 활동을 정상적으로 잘하면

    해독이 되고 피가 맑아지고

    콜레스테롤이 제거가 되는 성분을 섭취를 하면 콜레스테롤도 제거가 되요.

    이는 면역력이 올라가는 환경이 조성되는 거구요.

    염증이 없어지지요.

    암도 없어집니다.

     

    결국 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은

    질병의 상태에서 안정적인 상태로 유도를 하지요.  

    이것이 건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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