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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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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은 우리몸에 공생한다, 간암 간경화의 치료원리는 동일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1-05-18

    조회수27,585

     

     

    요즈음은 사망률의 가장 높은 원인이 악성신생물, 즉 암이지요.

    여러분도 걱정되시지요?

    암으로 진단받고 치료받는 분들은 주변에 계실테고

    일부는 치료가 잘되지만

    치료와중에 암치료를 거듭하다가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이 보게됩니다.

    저도 염려가 되지요.

    암, 그외 여러가지 질병들.

    저는 가급적 약을 먹지 않아요.

    왜냐면 제몸에 반응하는 약성이 너무 세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다보면

    약성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살게 되요.

    그것이 간과 신장, 위장에 문제를 가지고 오고

    또 다양한 염증을 가져와요.

    그것들은 더더욱 증상을 심하게 만들고

    시간이 흐를수록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니 약의 갯수는 늘게되지요.

    늘어난 약은 저를 늪에 빠지게 해요.

    그 늪의 최악은 뇌세포가 파괴되는 거죠.

    제가 1998년에 복용했던 여러 약중에 어떤 것이 제 뇌세포를 파괴시켰을까요?

    제가 복용했던 약중에 어떤것이 27살 아침,

    손가락이 굳어버리게 했을까요?

    이놈의 약들 몇가지만 되면

    공부하고 조사해서

    제 몸에 안전치를 구하겠으나

    증상에 따라 사용되는 약들이 수없이 많을테고

    의사샘이 모두 알려줄까요?

    채근하면 싫어하시죠?

    확률의 몇프로밖에 되지 않는 범주에 속하는 저.

    저 같은 사람은 부작용으로 인해

    죽을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최소의 약을 사용하는 것을 지향해요.

    가급적 약은 단기간 쓰고 말아요

    그리고 몸속에 약의 독소나 약이 몸에 기여하는 역활을 멈추도록 해요.

    잠깐 약효를 쓰고 다시 제몸의 대사를 살리는 거죠.

    그렇다면 저는 암, 여러가지 질환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면역력요.

    전 의사보다 양학보다 제몸의 면역력이 더 똑똑하고

    자연치유력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면역력을 높이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

    이것이 제 치료와 예방의 핵심이지요.

    가장 염려되는 암에 대해 얘기해보지요.

    Cancer is not a disease. 이책은 오래전에 아마존을 통해 구입하게 되었어요.

    요지는 암은 방어를 위한 인체메카니즘일 뿐이다. 암은 생겼다가 없어지고 다시 생겼다가 없어지는 것으로 친구처럼 같이 가는 것이 현명한 치료법이다. 요런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에 백혈병을 앓으신 의사가 나옵니다.

    암세포는 몸속에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한다.

    암세포가 10억개가 되면 1cm가 되어 발견이 가능하고

    100억개가 되면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1조개가 되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출처 의학채널비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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