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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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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 체크하기, 박철민씨 폐암4기 치료방법 고찰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1-12-13

    조회수20,466

    요즘 같은 팬데믹은 좀 두렵기도 하지요.

     

    조금 아프다가 회복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봐요.

    아프다가 회복되는 동안 체내 대사가 다시 설정이 되곤 해요.

    따라서 오랜동안 아프지 않고 지내다가 갑자기 큰 병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미크론으로 변이를 했다고 하죠.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체내에 어떤 병증을 가져올지 겁이 나기도 하죠.

    따라서 해가든의 가장 스마트한 건강관리법.

    면역력을 올릴 필요가 있지요.

     

    평생동안 면역력을 올리는 작업을 해야하는데요.

    그렇다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어떻게 인지할 수 있을까요?

     

    1. 몸에 염증이 생긴다.

    면역력이 충분할 때는 몸에 염증이 생기지 않아요.

    외부적인 요인으로 생긴 염증이 아니라, 내부적인 원인으로 생긴 염증이라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염증을 충분히 방어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2. 상처가 회복되는 속도와 상처가 아물면서 이상한 형태로 아물게 되는지.

    상처의 회복이 늦다는 것, 또 아문 흉터가 괴이하게 튀어나온 형태로 남는다는 것은

    면역력이 저하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면역력이 상처의 빠른 회복을 하지 못하거나, 다른 곳에 이상을 치료하는 와중이라 거기까지 면역력이 힘을 쓰지 못하거나 하는 경우이지요.

     

    3. 피로가 풀리지 않을 때.

    면역력이 원활할때는 대사가 원활하게 돌아가지요

     

    우리는 숨을 쉬고 영양을 공급받아요.

    공급받은 영양분은 소화와 분해작용을 거쳐 대장 소장을 걸쳐 각 기능을 하고 대변으로 처리되요.

    소화와 분해작용을 거친 영양분등은 혈액과 여러 방도를 통해 인체의 각 부분의 세포로 전달이 되요.

    전달된 것들은 세포의 원활한 활동을 돕죠.

    전체적인 과정이 대사과정인데 대사과정이 원활하면,

    피로가 가져온 작용들을 풀어주죠.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로가 가져온 여러 부작용들을 풀을수가 없어요.

     

    4. 몸이 왠지 무겁고 뻐근하고 가볍지 않을 때.

    위의 대사과정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면, 몸은 가벼워집니다.

    무겁다. 뻐근하다. 가볍지 않다.

    이런 증상도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오는 현상입니다.

     

    위의 4가지 만으로도 지금 나의 면역력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요.

    따라서 

    위의 4가지 중의 하나의 증상이 나온다면, 

    해가든이 얘기하는 

    '해가든하세요'

    를 다시 처음부터 행하세요.

     

    폐암말기 박철민씨의 얘기를 해봅시다.

    그분의 치료과정은 다양하게 노출이 되었는데요.

    우선 폐암이 발생한 것부터 볼까요.

    암은 갑자기 생겨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암의 인자는 몸에 항상 지니는 것이고, 어떤 원인으로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면 암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와요

    즉 1cm 이상이 되어야 양방에서 암이라고 판정을 하는데요.

    1mm 일 때도 그보다 더 작을 때도 암은 몸속에 있는 거죠.

    따라서 암으로 진단이 되었다고 해도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박철민씨 또한 급격한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려서 폐암4기로 나타났다고 봅니다.

    박철민씨가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했다는 기사들이 있었는데요.

    모든 약은 적절한 시기와 적절한 양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강아지 구충제가 어떤 증상을 완화했다면, 

    적당한 양으로 적당한 시기를 맞추어 복용을 했어야 했는데요.

    박철민씨는 과도한 욕심으로 과도한 양을 복용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여러분도 치료를 하는 과정에 약물이나 치료방법이 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도한지 적당한지를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적절한 양과 기간은 사람마다 달라요.

    같은 사람도 면역력이 극대화됬을때 또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면역력이 떨어진상태가 오래지속이 되었을때.

    치료를 위해 필요한 양과 기간이 다르답니다.

     

    박철민씨는 강아지구충제가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고

    양방의 치료법을 지속했다고 보여집니다.

     

    양방의 치료법은 면역력이 충분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

    양방의 치료법은 부작용도 많습니다.

     

    따라서 양방에서 치료를 하고자 한다면

    면역력이 충분하고 치료에서 오는 부작용을 이겨낼 수 있는 체력이 되어야 해요.

     

    따라서 박철민씨는 이미 체력이 극도로 저하된 상태

    즉 면역력이 완전히 고갈이 된 상태에서 

    항암을 지속한다면,

    치료의 결과가 긍정적일 수 없어요.

     

    여러분도

    내 몸을 알고

    면역력을 올리고

    스마트하게 

    건강할 방법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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