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슬기넷 사장님..
방갑습니다. 다슬기를 한 오킬로 정도 잡아다가 키울려고 하다가 그만 다 죽어버렸어요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을 묻어줄수도 없고..
옛날 패총처럼 만들어 주는것도 생각해 봤는데
전 그렇게 자상한 사람이 못되나봐요
그래서 다슬기 껍질을 먹는 사람이 있다고 하데요
껍질을 갈아서 어떻게 해먹는다고 들었는데
껍질을 갈은것과 다른 어떤 무엇이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요
또 끊이는지..그냥 마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풍부한 경험이 많으신 다슬기넷 사장님
..아시는데까지 풍성한 가르침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