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01-05-13 00:00:00
안녕하세요. 저는 논산에서 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다슬기 홈피에 와서 처음에는 반신 반의 하면서 혹시 하는 마음으로 농축액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 제가 이글을 남기면 혹 짜고 쓰는 글이 아닌가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연히 들른 이 홈페이지에서 인생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돈도 아깝지만 ~~~~~자부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고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