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글은 저에게도 해당되는 글이라 관심있게 읽었는데요.
텍스트 본문이 이리 저리 치우치고 깨져서 유익한 정보임에도
마구 다루어진 느낌이 있네요.
앞으로 게시판 답변하실때 조금 깨끗하게 잘 정리해서
알려주시면 사용자가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박선희님이라는 분에 관련된 글은 무지하게 헷갈리는데요.
박선희라는 이름의 동명삼인, 즉 세 분 방문하셨다는 얘기인가요?
운영자님의 정보제공 방법이 공.사를 구분한 글쓰기였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단순한 제안이지만 생각해보시고 수렴하실 부분이 있으시다면 그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묻힌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제안드렸습니다.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