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갤러리

    제목

    아자 아자 여러분 화이팅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9-05-15

    조회수22,418

     

     

     

     

    지난 주말에는 내설악에 봉정암을 다녀왔어요.

    다녀오면서 드는 생각.

    제가 정말 행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어요

     

    2010년을 지나서도 몇년은 더 지나서야 하루에 8시간 이상을 일할 수 있었구요.

    그 이전에는 항상 가사일을 돌보시는 아주머니가 계셨지요

    왜냐면 제가 그일을 해낼 체력이 안됬거든요

     

     

     

     

    지난 주 토요일에는 아침 6시에 기상해서

    밤11시까지 잠들지 않았구요

    11키로를 걸었어요.

     

     

     

     

     

    17시간동안 께어 있었던거죠.

    맨처음 봉정암을 올랐을 때는

    암자에 오르고 뒷날 다시 출발할 때까지 잠들어있었구요

    다녀와서 일주일간은 앓았어요. 

    이번에는 잠을 몇시간 자고 다시 내려왔어요.

    당일에도 여분의 할일을 했구요

    뒷날 다리가 조금 아팠어요

    어제는 정상이된 거예요.

    와우

    제 평생에 가장 건강한 나날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은 어떠신가요.

    나이가 들어서도 젊을 때보다 더 건강해질수 있답니다.

    지금 아파도 

    절때 회복할 수 없을만큼 두려워도.

    다시 회복되어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아자 아자 여러분 화이팅.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번호평가/리뷰등록일등록자
    160해가든 박람회참가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든이 그동안 고객여러분을 찾아 뵈었던 박람회..

    2012.03.06해가든
    159해가든 맛있는 발효 마늘이 맛있지요?

    안녕하세요, 건강지킴이입니다~ 해가든 맛있는 발효 마늘이 맛있지요?   평상시에 나는 마늘의 역하..

    2012.03.06해가든
    158해가든이 사랑하는 다슬기가 살아 숨쉬는 강

    해가든이 사랑하는 다슬기가 살아 숨쉬는 강 아직 겨울이라 다슬기는 없습니다.     아니, 없..

    2012.03.06해가든
    157봄이오면...

    봄이오면...     해가든의 앞에도 푸른 잎사귀를 가진 식물들이 봄을 알려주겠죠?     ..

    2012.03.06해가든
    156봄이 찾아온 해가든

           찬바람이 불던 시절이 지나고 어느새 문을 활짝 열어 놓아도 따듯하고 가슴이 ..

    2012.04.20해가든
    1557월 24일 해가든 다슬기

        긴~장마가 끝나고, 언제 비가 왔냐 싶게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많이 더우시죠? ..

    2012.07.24해가든
    1542013년 신세계 용인죽전점^^

    반가운 여러분들... 뵈러.. 갑니다^^

    2013.03.13해가든
    153곧 봄 꽃이 피겠죠~~~

    유난히도 노란 꽃 분홍꽃 하얀꽃이 기다려 집니다.   2010년 봄에 미당리에 피었던.  봄 꽃.. 곧 ..

    2013.03.14해가든
    152생다슬기를 삶아서 속살을 까면~~~

    살아 있는 다슬기를 보내드리면... 해금하셔서 삶으시구요. 그리고 하나 하나 속살을 까보세요~~   ..

    2013.03.14해가든
    151삼핵단(오핵단)

       2010년에 활인본초 원장님께서 보내주신 삼핵단.   인산선생님의 책에 여러번 언급되는 가..

    2013.03.14해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