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다슬기제품을 개발할때 어떤 용기가 있었는지
어디에서 솓구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아는 최고의 방법으로
남들이 안하는 포장법으로 제품화를 시켰습니다.
소비자가 그 제품을 어떻게 생각할 지 보다
본연의 효과를 중시했습니다.
해가든의 제품이 드시는 분들에게 무엇을 드릴지에만.
요즈음
다시 한번 변화를 갖고자 합니다.
좀더 다양한 상품들을 국내와 국외에 내보이려고 합니다.
지금은 참 고려가 많이 됩니다.
이렇하면 좋을까
어떻해야 할까
다시 한번 효과에 집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습이 낯설수도 있지만
그 안에 한국이 수천년간 발전시켜온 지혜를 담을 겁니다.
여러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