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등록일2012-06-30
조회수36,230
안녕하세요?
많이 기분이 상하셨을 겁니다.
죄송합니다.
좀더 주의하여서
배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다시 배송하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통화드리고... 깜빡 잊었습니다.
제품도 빵빵한 터에...
말씀드린 부분까지 잊어 버려서..
많이 서운하셨을겁니다.
양해해주시구요.
질타의 말씀
감사합니다.
한발치.. 멀어져..
해가든이 고객님을 얼만큼 챙겨드리고 있는지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더더욱 노력하는 해가든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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