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마이하니입니다.
전국 기백만 독자님과 하루 오십만 이상의 넷티즌..저희 한겨레 신문사가 어렵게 태어나 힘든 경영난 속에서도 버텨 나갈수 있는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이제 저희 한겨레는 그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형평성과 안정성을 토대로 협의하여 그분들께 도움이 될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여 알려드릴수 있는 진정한 정보부여의 소명을 실현코자 합니다.
이에 저희 한겨레신문 마이하니는 귀사를 한겨레신문 생활정보부분 우수업체로써 저희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는 모든분들께 소개하고자 연락드립니다.
한겨레신문 마이하니 우수업체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인터넷한겨레 옐로우페이지 추천업체"라는 인증마크(당사제작, gif 파일)를 귀사의 홍보물(홈페이지)에 쓰실수 있는 권한과 한겨레신문 사이트 메인창에 홍보를 하실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드리오니 충분히 검토하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수고스러우시더라도 업체 선정과정의 중복됨을 막기 위해서라도 가부여부를 결정하셔서 답변 메일하나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귀사의 일익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 3층 한겨레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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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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