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가 너무나 큰 실수를 저질러서인지..
답변글이 세번째 삭제되는 바람에 다시 올리네요.
아주 멋진 글을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올리셨을 좋은 글..
님께서 처음에 올리신 그 글은 몇일을 곰곰 되내이게 했답니다.
오랜 만에 접하는 다소 난해하면서도 흥미로운 글이라서..
님의 상태를 남겨주신 한장의 글로 파악하기에는 무리였답니다.
제가 메일을 보냈는데도..
답변은 안주시고..
금액만 입금을 하여 주시니..
난감하였답니다.
그렇다고 마냥 미룰수도 없었구요.
건강이 많이 나쁘신 분께는 여러가지 약재는 독이랍니다.
그것은 제가 직접 체험을 했기때문에 익히 알지요.
님께서 모질게 몇일간을 고생을 하지 않으셔도 제가 겪은 일이었는데..
그런데..
다슬기농축액에 아무것도 넣지를 않으면 다소 맛이 좋지는 않답니다.
다슬기의 비린내가 나거든요.
그래서 몇가지의 약재로 그 맛을 커버를 하구요.
심하게 나쁘지 않으신 분들은 그렇게 배송을 하여 드리지요.
하지만 아무것도 넣지 않은 다슬기농축액은 배송전에 대화가 필요하답니다.
다소의 힘든 맛도 괜찮으시겠느냐..
그리고 현재의 건강상태는 어느정도이시냐..
하지만 님과는 그 과정이 다소 어려웠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말았네요..
당연히 다슬기농축액은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계신 농축액은 제가 다시 보내드릴 다슬기농축액을 배송을 할 택배회사를 통해 반송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때의 그 주소 그대로..
그리고..
제게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필요한 정보가 있거든 묻기도 하구요.
또 현재의 건강상태를 상세히 알려주시면 좋겠구요.
너무나 힘이 드셨을 거예요.
하지만..
기운내세요!!
빨리 잘 만들어서 보내드릴께요.
시간되신다면 전화주시면 좋겠네요.
방금 전화를 주셨던 분이 님이 아니신가 생각되네요.
잠시 바깥에 나간 사이에 전화가..
건강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