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년이 되면 고지혈 고혈압 이런것들 후나 동시에 당뇨가 옵니다.
병원에서 약을 먹어요
10년 15년이 지나면 혈관에 이상이 와요
부정맥이나 부전이 옵니다
스탠시술을 하거나 문제가 일어난 그 부위를 치료해요
다른부위들로 반복적으로 일어나요
관절에도 이상이 생겨요
먹는 약의 양이 늘어나요
암이 됩니다
치료를 해요
병원에 입원을 하죠
걸어서 들어갔던 환자는
누워서 일어나지를 못하고
음식을 끊게 되고
통증은 마약성 통증완화제를 투여하게 해요
이분은 다시 일어나지 못합니다
병원에서 장기간 투여하는 약은 생명의 연장은 시키되 완치가 안된다
다른 형태로 지속적으로 병을 유발시키고 끝내는 암울한 목적지에 다다르게 한다
이것이 제가 양방을 바라보는 시선이예요
양방은 효과적인 경우도 많아요
우리는 양방의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지요
장기적인 치료는 타탕하지 않아요
치료는 단기에 끝내야하고
면역력을 올려서 내몸이 병을 이기게 합니다
이것이 스마트한건강관리법.
사람의 몸에는 100명의 의사가 있다-히포크라테스.
가가호호 의사가 될때까지- 인산 김일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