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제일까?
통통한게 아이 낳고 얼마안 된 2002년 쯤으로 보입니다.
여기는..
영월.
아쉽지요.
이때만 해도 영월, 정선. 지척의 다슬기로 식품을 제조해도 괜챦았어요.
다슬기채취허가. 이런거 없었고
정선 상류의 댐에서 오폐수를 내려 보내지도 않아
정선의 물이 정말 맑았죠.
강가에서... 다슬기를 보면 얼마나 좋던지
영월, 정선에는 다슬기가 얼마나 많던지...
지척에 다슬기를 두고도
특히 정선의 시골 동네에는
다슬기를 드시지 않더라구요.
얼마나 신기하던지...
영월, 정선도 다슬기채취허가를 내어 주면... 정말 좋겠어요^^
영월, 정선, 단양의 군행정을 보시는 공무원분들....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