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의료에 있어 양방과 함께 다양한 요법들이 소개됩니다.
비타민하우스에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간, 신장, 두뇌, 감기 등
인체의 기관별로
비타민, 아미노산도 종류별로 등
영양성분별로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마늘, 베리류였습니다.
제형은 보통은 정제나 캅셀이었구요
이렇게 액상도 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한업체에서 보여지는 것의 두배만큼의 종류별로 추출하여 액상을 전시하였습니다.
여기는 우리가 아는 다양한 종류의 약재들도 보였습니다.
이것은 한방울씩 차로 마시거나 조리하여 섭취하는 걸로 보입니다.
한국보다는 훨씬 자유롭게 질병에 대해 섭취하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판매에 따른 부작용은 확실히 업체가 보상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참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제조업체가 책임을 지되 소비자에게 질병의 치료나 관리에 대한 안전한 방법들을 제시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