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 is not a disease.
암이나 질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할
좋은 책 소개해드릴께요.
캐나다에서 만들어졌는데요.
아시듯이 오랜 동안 아팠고.
지금도 가끔은 극심한 대사트러블에 들어가곤 합니다.
아프면..
병원 가는게..
편리하지요?
한데.. 저는 병원을 가지 않지요.
병원서 사용하는 치료방법이나 약중 어떤 것이 제 몸에 치명적일지..
너무 위험해서이지요.
그래서..
참 예민합니다.
몸.
대사.
세포.
그것에 관해 제가 가진 생각과 많은 부분에서 동일한 생각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미국에서는 암, 건강 이런 분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아마존을 통해 알게 된 건강에 관한 첫 책입니다.
영문이라 불편하긴 합니다..
yes24.com에서 구매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