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홈페이지로고

    해가든 묻고답하기

    제목

    오래된 나무는 꽃없이 사는 법도 아나요 ?

    등록자손님

    등록일2001-08-15

    조회수43,245

    오늘 아침은 참으로 맑습니다 건너편 평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도 쉽게 강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런것은 아니만 물안개가 아침을 껴안는 날이면 바람도 제가슴에 닿기를 싫어하는 표정들이였습니다
    제가 무엇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오래 전 부터 알고 말았으니까요.
    몇년 전
    제 몸속을 훔쳐 본 그가 나에게 고백한 것은 당신은 " 당신만의 것도 아닌 간 " 이 병들었어 !
    나는 책에서 읽기를 세상 사람들중에는 너무 좋은것도 그냥 말하기가 부끄러워 나쁘 나쁘라고 한다는 구절이
    연상되어 싱끗 웃었답니다
    그후 세월이 많이 지나는 동안 나는 그의 고백을 들은척도 않은 채 세상과 열심히 맛있게 놀았습니다.
    어떻게 놀았는야고요 ? 챙피하게 그것을 어떻게 애기해요
    정말 그게 궁금하세요 ?
    지금 제가 좀 급하거든요 다슬기가요
    알큰 생다슬기농축액과 기름의 한달분의 가격,그리고 주문하면 며칠 소요되나요?
    첨부파일 다운로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